하나뿐인 어린이 교양지 <고래가그랬어>와 만나세요. <고래가그랬어>는 세상의 주역으로 커가는 작은 시민들의 교양 놀이터입니다. <고래가그랬어>가 담는 교양의 뼈대는 ‘스스로 생각하는 힘’(사유)과 ‘동무와 함께하는 마음’(연대)입니다. 교양은 나를 삶의 주인으로 만들고 내가 살아갈 세상을 좀 더 좋은 곳으로 만듭니다. <고래가그랬어>는 2003년 10월 창간했습니다.
미래를 향한 속깊은 연대, 고래동무가 되어주세요. 고래동무는 구독할 형편이 되지 않는 어린이가 <고래가그랬어>를 볼 수 있도록 돕는 후원 단체입니다. ‘고래이모’ ‘고래삼촌’이라 부르는 후원자들의 연대로 지역아동센터, 농어촌 분교, 보육원 등에서 어린이들이 매달 <고래가그랬어>를 만나고 있습니다.
고래동무 후원 현황
2024년 10월 현재 고래동무는 공부방 1,695곳, 아동양육시설 193곳, 분교 등 총 2,226곳에 매달 고그를 보내고 있습니다. 한 곳 평균 35명, 약 8만 9천여 명의 아이들이 고래동무를 통해 고그를 받아보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