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9호 차례

스스로 생각하고
010 고그토론 ｜ 우리 곁의 동물들, 있을 때 잘하자!
030 정말 그런 일이 있었어? ｜ 찰스 슐츠, <피너츠> 첫 연재
034 순이야 놀자 ｜ 어떤 아이 ｜ 정구지
050 고그 글마당 ｜ 강도희
062 게임만큼 재밌는 게임 수다 ｜ 완벽함보다는 알맞음 ｜ 강지웅
064 별똥돌 빵집 ｜ 들깨 깻잎 파스타 ｜ 려강
098 세상의 뒷모습 ｜ 가자지구 어린이들이 굶어죽고 있다

함께 느끼고
004 쉿 손으로 말해요 ｜ “12시가 되면 배가 고파요. 종이 울리자마자 급식실로 출발!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.” ｜ 권동호
026 엄마 아빠 어릴 적에 ｜ 나뭇잎을 끌어내며 ｜ 유태하
078 이우의 마술연필 ｜ 그리운 얼굴 ｜ 휘이
100 기후위기 보고서 ｜ 산호초가 하얗게 변하고 있다
106 안녕하십니까? 미스터리과입니다! ｜ 하민석
130 진지한 건 내일 할래! ｜ 동생의 사연 ｜ 주쓰
142 규항 삼촌의 자전거 이야기 ｜ 자전거, 여성의 날개 ｜ 김규항
146 고그와 함께 만화 보기 ｜ 세 친구들의 특별한 우정 이야기 ｜ 박인하
148 고그와 함께 영화 보기 ｜ 쓰레기와 고철에서 피어난 열네 살 소년의 풍차 ｜ 박지연

꼼꼼하게 배우고
028 멍멍 냥냥 위키 ｜ 고양이도 시간을 알까?
032 건강한 건강 수다 ｜ 숨은 퍼즐을 찾아서! ｜ 오로라
060 재원 이모 크리스 삼촌의 안녕! 우주 ｜ 빅뱅이 아기 블랙홀을 만들었을까? ｜ 재원 크리스
094 석준 삼촌의 사회 이야기 ｜ 파업 노동자의 자녀는 모든 노동자의 자녀 ｜ 장석준
102 우리 곁에 있어야 할, 법 ｜ 감옥에도 있어야 할, 법 ｜ 최정규
104 체육은 즐거워?! ｜ ‘단단한 신뢰’로 여는 학교 체육관 ｜ 이경렬
118 비밀 클럽, 반도체 ｜ 화면도 반도체였어 ｜ 이봉렬, 지원
150 지연 이모의 현대미술 이야기 ｜ 내 ‘몸’과 ‘공간’을 느끼며 ｜ 김지연

재밌게 참여하고
056 오늘도 나무로 그랬어 ｜ 식물과 함께 사는 법 ｜ 남머루
153 호기심 상자 ｜ ‘건강’에 관한 말들이에요 ｜ 심동우
156 고그에게 / 몰래 엽서 / 솜씨를 뽐내요
164 세상 하나뿐인 그림 ｜ 물고기? 아니아니. 이건 000이야!
168 고그 알리미 / 고그 선물 보따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