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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래가그랬어 229호
2022.12

스스로 생각하고

010 고그토론 | 1인 미디어
042 고그 글마당
060 게임만큼 재밌는 게임수다 | 유쾌한 실패 | 강지웅
066 1990년 무화과나무 | 지용이와 재회 | 정구지
120 세상의 뒷모습 | 일자리도 불안하고, 임금도 적어
134 열두 살에게 | 마음 둘 곳 | 소복이
150 일단 걸어보겠습니다 | 하늘공원 | 안유진
177 긔동물기 | 고라니 도로③ | 하민석

 

함께 느끼고

004 쉿 손으로 말해요 | “공이 내 발에 딱 붙었으면! 공 대신 허공을 차더라도, 축구는 재밌어요!” | 최지경
026 키마이라의 나비 | 전쟁④ | 안민희
048 엄마 아빠 어릴 적에 | 오늘 아침 | 김석범
050 앞마당 놀이터 | 집 밖의 고양이 | 편해문
056 고그와 함께 만화 보기 | 비극에서 살아남은 나무 이야기 | 박인하
058 고그와 함께 영화 보기 | 살아갈 땅, 살리는 땅 | 박지연
082 너의 눈으로 | 불안한 마음 | 휘이
098 진지한 건 내일 할래! | 크리스마스 트리를 찾으러 가자 | 주쓰
128 어머나, 이럴 수가 방소저! | 박윤선

 

꼼꼼하게 배우고

046 은수 삼촌의 책 이야기 | 소설은 왜 읽어요? | 장은수
052 우리가 알아야 할, 노동 | 아이를 돌보느라 일하지 못할 때 | 이승윤
054 우리 곁에 있어야 할, 법 | 바다로 돌아가지 못한 돌고래 | 최정규
062 재원 이모 크리스 삼촌의 안녕! 우주 | 2022 노벨 물리학상 이야기② | 재원 크리스
064 건강한 건강 수다 | 우린 민달팽이가 아니야 | 김성이
110 톡톡! 믿거나 말거나 | 냄새는 감출 수 없어
116 석준 삼촌의 사회 이야기 | 브라질 대통령과 기후 위기 | 장석준
118 멍멍 냥냥 위키 | 왜 이렇게 오래 자?
122 지연 이모의 현대미술 이야기 | 유해 동물이면서 보호 동물인 | 김지연

 

재밌게 참여하고

112 오늘도 나무로 그랬어 | 그저 주워 와도 나무로 살림 | 남머루
125 호기심 상자 | ‘말과 글’에 관한 말들을 이야기해 봐요. | 심동우
166 고그에게 / 몰래 엽서 / 솜씨를 뽐내요
172 고그 알리미 / 고그 선물 보따리